서울대 연구 – 간접 흡연 폐암 가능성 높아
“옆에서 마시는 담배연기가 더 위험” – 간접 흡연 폐암 가능성 높아 서울대 강대희 교수 – 발암물질 최고 30배 많아 간접흡연만으로도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암센터 주최 세미나서 담배를 피우면서 들이마시는 연기보다담배가 탈 때 발생하는 연기에 발암물질이 훨씬 더 많이 들어 있어 간접흡연으로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립암센터가 30일 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건강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