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욕구시 대처할 강력한 무기, 마음금연

단 한번으로 영원히 금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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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금연 vs 가짜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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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금연

가짜금연

참을 필요가 없다.참는다.
담배가 싫다. 무의미하다.담배에 연연해한다.

담배생각에 일이 제대로 되질 않는다.

금단증상이 거의 없다.금단증상과 짜증이 나면서 주변 사람과 관계가 나빠진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담배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스트레스나 음주시 담배가 피우고 싶다.

담배를 보면 피우고 싶어진다.

스트레스에 덜 민감해진다.금연을 하는 동안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쉽게 다른 중독으로 넘어간다.

뇌와 몸이(속과 겉)이 동일한 금연.

완전히 담배를 끊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스스로 완전히 끊은 확신이 든다.)

몸은 금연을 하고 있지만, 뇌는 아직도 담배를 원한다.

겉과 속이 다른 금연을 하고 있다.

자신있게 금연하고 있다고 말하지 못한다.

(스스로 완전히 끊었다고 믿지 않는다.)

비흡연자로 되돌아간다.

담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잠재적 흡연자.

담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남은 평생 영원히 금연한다.보통 수년(2-3년)안에 실패한다.
금연을 시작한 후 빠른 시간(1~2달)안에 완전한 금연에 이른다.적어도 15년 이상은 금연을 해야 완전한 금연을 이룬다.
자연스런 금연어렵고 힘이 많이 든다.
건강하고 안전한 금연.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뇌 과학적 금연일반적인 금연(의지, 금연보조제, 금연약, 전자담배, 세뇌시키는 금연)

세계최초, 세계유일의 담배 끊는 앱 출시

뇌 과학적 금연, 흡연뉴런 제거

니코틴은 체내에서 그 농도가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30분~2시간이내여서
담배를 피우지 않은 상태로 2시간이면 반으로, 다시 2시간이면 그 반의반으로…
3~5일이면 체내에 혈중 니코틴은 콩팥에서 모두 걸러 없어진 상태가 됩니다.

며칠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니코틴은 몸에서 저절로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니코틴은 이물질이기 때문에 몸은 알아서 모두 제거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금연에 성공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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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니코틴만 체내에서 제거하면 금연에 성공할 것처럼 여깁니다.
그런데 몇 달, 몇 년씩, 심지어 10년이 지나도 담배를 피우고 싶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더욱 신기한 것은 흡연자의 가족들의 체내에도 니코틴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흡연자 가족들은 25% 정도로 간접 및 3차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흡연자가 하루에 한 갑을 피우면 그 가족은 3~5개비 정도를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작은 양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그 니코틴 농도가 더 높습니다.)

갑자기 의문이 생기지 않습니까?

니코틴이 중독물질이라면, 왜 체내에 니코틴이 상당량 있는 이런 비흡연자는 담배를 그렇게 극도로 싫어할까요?
아마도 흡연자라면 가족들로부터 싫은 소리 한 번씩은 모두 들어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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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뉴런이란 말 그대로 뇌속에서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하는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세포입니다.
이 흡연뉴런은 담배를 배우기 시작할 때 뇌속에서 형성되었던 감정적(담배를 좋아하고, 끌어오는) 정보입니다.

인간의 뇌세포(뉴런)는 필요에 의해서 그 연결부위(시냅스)가 더 강화되기도 하고, 필요가 없으면 약화되고 끊어집니다.
몇 년씩 담배생각이 난다는 것은, 흡연뉴런이 필요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차이는 담배를 피우던 아니던, 니코틴이 체내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흡연뉴런이 뇌속에 형성이 되어있는지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 흡연뉴런이 없어지지 않으면 금연기간과는 별상관없이 언젠가 필요할 때(스트레스가 심하게 올 때) 다시 강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살다보면 길어도 2-3년 안에 스트레스가 급증하는 시기가 올 때, 금연도 자연스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10년이 지나서도 금연에 실패하는 분들이 여기 연구소에 오는 것을 보면, 그 흡연뉴런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금연, 진짜금연, 영원한 금연을 하려면 바로 이 흡연뉴런을 제거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금연은 뇌의 자연스런 기능을 이용하여
흡연욕구의 주원인인,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이 흡연뉴런을 제대로 제거하여 영원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1회 완성 마음금연

건강하고 안전한 금연

 

네버스모킹은 인간의 자연스런 뇌기능을 이용하여,어떠한 약물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가장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흡연 대체 운동

[입운동] – [생수먹기] – [폐부풀이기] ?* ?금연시작후 15일간은 최대한 자주 한다.


① 입운동 ( 각 3초씩 3회 반복 )

깨끗한 물은 체내의 니코틴을 가장 빠르고, 잘 배출시킨다.

(3일~4일(100시간)후면 체내의 모든 니코틴이 제거된다.)

입운동을 자주하여 담배가 해주었던 보상을 대신한다.

입을 움직여 뇌와 연결된 구강기 중추를 자극한다.

* ①~⑦까지 각 3초씩 3회 반복한다.

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린다.

② 입술을 오므려 최대한 앞으로 내민다.

③ 오므린 입술을 최대한 왼쪽으로 내민다.

④ 오른쪽으로 내민다.

⑤ 위로 내민다.

⑥ 아래로 내민다.

⑦ 입을 다물고 입술을 최대한 넓게 편다.

⑧ 생수마시기

생수를 한 모금 머물고,입을 크게 6~9번 크게 오물거린 후꿀꺽 삼킨다.

⑨ 폐 부풀리기 (3회)

가슴속의 뭉쳐진 에너지가 풀리며,폐포속에 엉겨붙어있던 타르찌꺼기들의 입자가 강한 호흡으로 떨어져나간다.

3초 동안 폐를 크게 부풀이면서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신다.(빨아들이는 느낌으로)

1초 동안 마치 한숨을 쉬듯이, “하아~ ” 또는 “휴우~ 라고 하면서 강하고 빠르게 내쉰다.(내뱉듯이)

이것을 세번 반복한다.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SR마인드 연구소 소장인 세랑(Serang)입니다.

드디어 몇년만에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리뉴얼해서 새단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도 잘 사용하지 않던지라 많은 분들과 소통하지 못했습니다.

소통과 공유의 시대에,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뇌의 신비, 무의식의 세계, 담배와 술과 같은 중독물질들의 중독현상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런 중독으로부터 제대로 벗어날 수 있는지등

그동안 연구했던 자료들을 게시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Serang

금연보조제의 불안한 진실(KBS 소비자 리포트)

금연보조제 부작용 및 챔픽스의 자살 부작용 논란… 문제 제기

미국선 우울증 2천여건 소송 제기 국내서는 안전성 서한만 배포… 불법유통 활발, 복약지도는 부족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니코틴 패치, 껌의 부작용 및 화이자의 금연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의 자살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 니코틴 패치 및 껌에도 많은 부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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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픽스의 부작용 위험성

번번이 금연에 실패하다 2008년부터 챔픽스를 복용한 한혜인씨(34, 가명)는 복용 뒤 나타난 원인 모를 두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고, 10가지가 넘는 검사 끝에 뇌혈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더 큰 부작용 의심 증상은 따로 있었다. 한씨는 “사람이 점점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지고 우울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나 우울증인가?’ 이런 생각 전혀 못했죠”라면서 우울증 증세가 심각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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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미국에서 ‘챈틱스’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돼 화이자의 매출을 끌어올린 바레니클린은 시판 뒤 부작용 관련 소송으로 2,000여건이 제기됐다.

2011년 11월 발표된 ‘금연 요법의 자살 행동과 우울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FDA에 보고된 3,429건의 자살·자해 행동 또는 우울증의 사례들 중 2,925(90%)건은 챈틱스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미국 웨이크포리스트 메디컬 센터 커트 퍼벌그 교수 연구팀은 “챈틱스는 보고된 우울증과 자살·자해 행동에 실질적, 통계적으로 상당한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미국FDA는 블랙박스 경고를 통해 챈틱스(국내 판매명 챔픽스)를 복용한 사람 가운데 일부는 이상행동, 불안, 우울증상, 자살 충동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발표해 신경 정신병학적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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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부작용은 국내에서도 보고됐다. 한국금연연구소에서는 챔픽스 처방의사로부터 61세 남성이 챔픽스를 1개월간 복용한 뒤 투신한 것 같다는 제보가 입수됐다.

그러나 식약처에서는 국내에서 챔픽스와 관련된 자살의심에 대한 첫 사례가 보고된 뒤 2008년 안전성 서한만 배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챔픽스) 부작용 보고 사례 자체는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모든 사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 개발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식약처 관계자는 “한국화이자에서 식약처에 부작용을 보고한 사례는 대부분 오심, 구토라든가 위장관계 부작용이 대부분이지만, 부작용 보고 800여건 중 약물과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가 규명된 것은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방송진은 “식약처가 조치한 것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것이 전부”라면서 “챔픽스와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던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송미옥 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장은 “이 약이 금연 효과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효능, 효과에 방점이 찍혀있다 보니까 안전성 문제나 유해성 문제에 있어서는 항상 뒷전으로 밀려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송진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불법적으로 버젓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병원, 약국 12곳 중 챔픽스 관련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해준 곳은 단 1곳뿐이었다.

방송진은 “처방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국가기관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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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의약품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만에 하나 그 부작용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만한 심각한 것이라면 해당 기관은 보다 성실하고 투명하게 사실을 공개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소비자 또한 금연보조제를 이용할 때 반드시 부작용을 확인하고 보다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