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새로 단장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SR마인드 연구소 소장인 세랑(Serang)입니다.

드디어 몇년만에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리뉴얼해서 새단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도 잘 사용하지 않던지라 많은 분들과 소통하지 못했습니다.

소통과 공유의 시대에,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뇌의 신비, 무의식의 세계, 담배와 술과 같은 중독물질들의 중독현상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런 중독으로부터 제대로 벗어날 수 있는지등

그동안 연구했던 자료들을 게시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Serang

이해되지 않는 행동

하버드대 연구 – ‘금연보조제 효과 없고, 부작용 심하다(심장질환 위험성, 자살, 우울증 상승)’

니코틴이 들어있는 금연 보조제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대는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사람들이나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조사해봤더니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된 사람들이 모두 3분의 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에 담배를 끊은 적이 있는 787명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이다.

이런 결과는 금연껌이나 금연패치를 비롯해 니코틴이 포함된 금연 보조제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버드대측은 설명했다.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면 무조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화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금연 보조제로 많이 사용하는 챔픽스(Champix)와 같은 약물은 ?실제 금연확률도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건강한 일반인도 심장질환 위험성이 72%나 높아지고, 자살이나 우울증의 위험도도 니코틴 패치 등의 8배이상인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진짜금연 vs 가짜금연

금연보조제의 불안한 진실(KBS 소비자 리포트)

금연보조제 부작용 및 챔픽스의 자살 부작용 논란… 문제 제기

미국선 우울증 2천여건 소송 제기 국내서는 안전성 서한만 배포… 불법유통 활발, 복약지도는 부족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니코틴 패치, 껌의 부작용 및 화이자의 금연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의 자살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 니코틴 패치 및 껌에도 많은 부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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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픽스의 부작용 위험성

번번이 금연에 실패하다 2008년부터 챔픽스를 복용한 한혜인씨(34, 가명)는 복용 뒤 나타난 원인 모를 두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고, 10가지가 넘는 검사 끝에 뇌혈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더 큰 부작용 의심 증상은 따로 있었다. 한씨는 “사람이 점점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지고 우울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나 우울증인가?’ 이런 생각 전혀 못했죠”라면서 우울증 증세가 심각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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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미국에서 ‘챈틱스’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돼 화이자의 매출을 끌어올린 바레니클린은 시판 뒤 부작용 관련 소송으로 2,000여건이 제기됐다.

2011년 11월 발표된 ‘금연 요법의 자살 행동과 우울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FDA에 보고된 3,429건의 자살·자해 행동 또는 우울증의 사례들 중 2,925(90%)건은 챈틱스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미국 웨이크포리스트 메디컬 센터 커트 퍼벌그 교수 연구팀은 “챈틱스는 보고된 우울증과 자살·자해 행동에 실질적, 통계적으로 상당한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미국FDA는 블랙박스 경고를 통해 챈틱스(국내 판매명 챔픽스)를 복용한 사람 가운데 일부는 이상행동, 불안, 우울증상, 자살 충동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발표해 신경 정신병학적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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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부작용은 국내에서도 보고됐다. 한국금연연구소에서는 챔픽스 처방의사로부터 61세 남성이 챔픽스를 1개월간 복용한 뒤 투신한 것 같다는 제보가 입수됐다.

그러나 식약처에서는 국내에서 챔픽스와 관련된 자살의심에 대한 첫 사례가 보고된 뒤 2008년 안전성 서한만 배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챔픽스) 부작용 보고 사례 자체는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모든 사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 개발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식약처 관계자는 “한국화이자에서 식약처에 부작용을 보고한 사례는 대부분 오심, 구토라든가 위장관계 부작용이 대부분이지만, 부작용 보고 800여건 중 약물과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가 규명된 것은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방송진은 “식약처가 조치한 것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것이 전부”라면서 “챔픽스와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던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송미옥 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장은 “이 약이 금연 효과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효능, 효과에 방점이 찍혀있다 보니까 안전성 문제나 유해성 문제에 있어서는 항상 뒷전으로 밀려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송진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불법적으로 버젓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병원, 약국 12곳 중 챔픽스 관련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해준 곳은 단 1곳뿐이었다.

방송진은 “처방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국가기관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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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의약품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만에 하나 그 부작용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만한 심각한 것이라면 해당 기관은 보다 성실하고 투명하게 사실을 공개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소비자 또한 금연보조제를 이용할 때 반드시 부작용을 확인하고 보다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뇌가 하는 진짜 금연

하버드대 연구 – 전자담배 5 분만 피워도 기도 수축·염증 발생

하버드대 연구원 연구 결과 전자담배가 기도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담배통제센터의 콘스탄틴 바르다바스 연구원은 전자담배를 5분만 피우면 기도에 수축과 염증 징후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는 의학전문지 ‘흉부(Chest)’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건강에 문제가 없는 3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니코틴 ? 카트리지를 끼우고, 10명은 뺀 채 전자담배를 5분 동안 피우게 한 뒤 호흡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카트리지를 끼운 채 전자담배를 피운 그룹만 기도가 수축하고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에 기도변화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 성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바르다바스 연구원은 말했다. 전자담배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전자담배를 피운 지 불과 몇 분 만에 기도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다면 이것이 장기적으로 반복될 때 어떤 결과가 올지 걱정스럽다고 그는 덧붙였다.
바르다바스 연구원은 전자담배가 금연에 이르는 과정에서 임시 ‘교량’ 역할을 해 준다고 하지만 전자담배가 실제로 금연에 도움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다.

영원히 진짜 금연을 하다!

전자담배 유리섬유 흡입 문제(KBS 소비자 리포트)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 전자담배의 위험한 비밀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전자담배 비밀…발암물질 검출-유리섬유 사용 ′충격′

10년 만에 급격하게 오른 담뱃값이 부담스러운 흡연자들은 담배의 대체재를 찾고 있는 중!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전자담배이다.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을 기화시켜 흡입하는 방식의 기기이다.
그런데, 이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과연 전자담배는 얼마나 유해한 것일까?
전자담배 피우다 입 안에 구내염이 생겼다?!
20년 동안 담배를 피우다 3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꾸었다는 강호진 씨.
옷가게를 운영하는 그는 일반 담배와 달리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매장 안에서도 전자담배를 이용한다.
그런데 전자담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컸던 그에게 부작용이 발생했다.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잇몸 통증을 동반한 구내염이 생긴 것!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구내염이었다.
전자담배의 어떤 유해성분 때문에 이러한 구내염이 생긴 것일까?
제작진은 국내에서 판매중인 전자담배 10개를 구입하여 약물남용연구소를 통해
전자담배의 기체상 유해성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알데하이드류의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가 검출된 것!
액상으로는 발견되지 않은 아크로라인마저 실험결과 검출되었다.
뿐만 아니라 니트로사민이라는 특이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제품도 존재했다!
유해성분들은 일반 담배 수준의 농도로 검출된 제품뿐 아니라 심지어 담배보다 더 위험한 수준으로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전자담배에 석면만큼 인체에 유해한 유리섬유가 사용된다?!
제작진은 전자담배에서 이물질이 느껴진다는 피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전자담배를 피우며 입안에서 탄 맛과 이물감을 느꼈다는 심찬혁 씨.
그가 피웠던 전자담배의 심지 부분은 까맣게 그을려져 있었다.
심 씨는 이물질이 타면서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고 있었다.
혹시 전자담배의 심지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제작진은 전자담배의 증기를 발생시키는 무화기 부분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전자담배개발전문가를 만났다.
그는 무화기 부분에 사용된 유리섬유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주장했다.
유리섬유는 석면의 대체제로 열에 강해,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석면 못지않게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리섬유의 쪼개진 분진이 사람의 인체에 닿을 경우 접촉성 피부염을 비롯해 코나 입에 들어와 구내염과 비강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위험한 유리섬유가 실제로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전자담배에 사용된 유리섬유가 인체에 흡입될 가능성은?!
제작진은 전자담배를 피웠을 때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전자담배 증기의 유리섬유 분진이 인체내부에 흡입될 가능성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실험을 맡긴 제품 모두에서 유리입자가 확인됐다.
실제로 전자담배를 피웠을 때, 인체에 유리입자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미세한 유리 입자들은 입안뿐만 아니라 폐 속까지 들어가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유리입자뿐만 아니라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 입자들도 발견되었다.
어떻게 이런 위험한 물질들이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
문제는 전자담배를 피울 때 주입하는 액상에 들어있던 것이 아니라 전자담배 기기에 유해한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결과 일부 전자담배 업체는 전자담배에 이러한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곳도 있었다.
전자담배의 위험한 비밀, KBS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집중 취재했다.

무의식의 세계